토스 어플 사용후기 | 5년

여러분들은 어떤 은행 어플 사용하십니까? 저는 신한은행, 우리은행, 하나은행, 우체국, 기업은행 총 5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 많은 어플을 다 관리하려면 매번 각각의 어플에 접속해서 확인해야 합니다. 하지만 토스 어플을 이용하면 이 많은 은행 어플에 접속하지 않아도 내 돈 관리할 수 있습니다. 

 

토스 어플 사용하는 이유

• 계좌이체가 아주 간편함 
• 은행계좌를 모르더라도 토스 어플 가입자끼리 계좌이체 가능 
• 카드 재테크 가능 > 신용카드 조건 충족 시 페이백 
  • 1년 50만 원까지 페이백 받았던 경험 있음 
  • 최소 1만 원 - 50만 원 이상 
  • 얼마큼 카드 재테크를 활용하느냐에 따라 페이백 금액은 계속 증가 
• 각종 할인 정보 및 이벤트 
• 각 은행 잔고 한눈에 확인 가능 
• 가계부 기능 
  • 얼마에 체크카드 사용했는지 확인 가능 
  • 다음 달 신용카드 청구요금 확인 가능 
• 내 신용등급 확인 가능 
• 대출 가능 금액 조회 가능 
  • 타 사이트는 제휴된 은행만 대출금액이 조회 가능
  • 토스는 모든 은행 금액 조회 가능 
• 보험 관리 
  • 어떤 보험이 가입되어있는지 확인 가능 
  • 내 보험료 얼마가 지출되고 있는지 확인 가능 
• ATM기 , 현금인출기 카드 없이 토스 어플로 현금인출 가능 

 

이 외에도 여러 장점이 존재하지만 제가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한 번에 여러 통장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. 하나의 은행이 아닌 여러 은행을 한 번에 볼 수 있다는 점은 정말 매력적입니다. 또 제가 유용하게 썼던 기능은 ATM기 현금인출기 이용 시 카드가 없음에도 토스 어플로만 현금인출이 가능한 점입니다. 

 

예를 들어 여행이나 드라이브 중 로또 명당을 발견했을 때 현금 없으면 구매가 불가능하죠? 토스 어플만 있으면 ATM기로 현금 인출하여 로또 구매할 수 있습니다. 

 

해킹이나 보안 문제가 뉴스에서 거론되긴 하지만 제가 사용하는 5년 동안 단 한 번도 해킹이나 보안 문제를 경험한 적이 없습니다. 또한 고객센터에 불편사항이 있으면 정말 빠르기 처리해 주기 때문에 어느 은행을 이용하는 것보다 큰 장점으로 작용합니다. 

 

혹시 아직도 토스 뱅크 어플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면 한번 경험해보세요 기타 은행, 보험, 대출 등은 여러 정보를 입력해야 하지만 토스는 한번 가입 후 지문인증 만으로 조회나 가입이 가능하기에 귀찮은 절차를 진행하지 않아도 됩니다.